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바 미유키 (문단 편집) ==== 시바 타츠야에 대한 [[광신도|과도한 찬양]] ==== >확실히 '''오라버니를 모욕하는 무지한 자들'''은 존재합니다. >---- >미유키가 얼마나 뒤틀렸는지 알수있는 발언 위 발언에서도 알겠지만 오빠인 타츠야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이들을 무조건적으로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차별 및 평등에 대해 그릇된 해석을 늘어놓는 타츠야를 지적하긴 커녕 오히려 타츠야의 뒤틀린 사상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거나 모든 상황을 타츠야와 연관지어 생각하며 자신의 의사결정도 모두 타츠야를 통해 정하는 등 상당히 수동적이고 의존적이며 자신만의 가치관이 없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또한 아무리 극악무도한 악행이나 망언이라도 타츠야가 하면 무조건 옳은 일로 여기며 타츠야를 옹호하면서 동조해버리기도 하고, 타츠야에게 조금이라도 불이익이 되는 일은 무조건 불합리한 차별로 여기며 불만을 품으며 타츠야를 조금이라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이들을 무조건적으로 무지한 자들이라고 여기며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다만 문제는, '''애초에 [[마고열]] 작품에선 저게 올바르다는 거다.''' 다시 말해 시바 타츠야가 내는 의견은 무엇이든간에 정답, 아니 시바 타츠야 그 자체가 진리이기에 그 타츠야를 비판적으로 보는 것은 무지한 것이 맞다. 만약 시바 타츠야가 천재이긴 하지만 자신이 항상 옳은건지 스스로 물음을 던지는 캐릭터이고 시바 미유키는 그런 것을 모르거나 외면한 채 무조건적으로 타츠야를 옳다고 여기는 것이었다면, 이건 이 캐릭터의 완성도에 대한 비판이 아닌 그녀의 성격에 대한 비판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작가는 절대 그 정도의 작품을 쓸 역량이 안된다. 작가를 대변하는 주인공 시바 타츠야는 그저 무조건적으로 정답만을 찾아내는 완전체 캐릭터이고,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은 그런 주인공을 찬양하던가, 주인공을 비난하다가 자신이 틀렸다는 걸 뉘우치게 되거나 비참하게 몰락하는 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다. 그래서 이건 사실 시바 미유키에 대한 비판보다는 작품 자체에 대한 비판으로 보는 것이 옳다. 그 밖에도 타츠야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다른 여자 선배들과 좀 친하게 지낸다는 이유만으로 타츠야를 마법으로 공격하기도 했다. [[광신도]] 겸 [[얀데레]]인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